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2/시나리오 (문단 편집) === 2. 194년 [[군웅할거|권력 투쟁의 시기]][* 원판 제목은 '''군웅이 할거하고 맹렬하게 패권을 다투다(群雄割拠し盛んに覇を競う)''' 이며, 영문판 제목은 '''군웅들의 세력 다툼(Rivals struggle for power)''' 이다.] === [[파일:삼2SC2.png]] 절대 강자가 없는, 군웅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시나리오다. 조조로 플레이할 경우, 즉시 19번 땅을 차지할 것. 19번 땅은 인구가 제일 많을 뿐더러, 방통, 서서, 제갈량이 재야에 있다. 그런 다음 원소의 세력이 커지기 전에 원소를 서둘러 공략할 것. 유비로 플레이할 경우, 일단 손책, 여포와 동맹을 맺고, 3번 땅의 조운을 스카웃한 다음 제빨리 공융부터 공략한 다음, 원소에게 세력을 키울 틈을 주지말고 서둘러 인구가 많은 6번 땅을 치기 바란다. 손책으로 플레이할 경우, 201년 전후에 손책이 죽게 되므로, 천하통일은 손권에게 미루고 먼저 내정에 치중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원소로 플레이할 경우 6번 땅은 내정 중심으로 경영하고, 7번 땅에 병력을 집중시켜 조조의 공세를 막아내거나, 조조 군대가 다른 지역을 공략하러 나간 틈을 노려 10번 땅을 치는 게 나을 것이다. 여포의 경우 신용도가 30에서 시작되는 데다 매력도 낮아 장수들의 충성이 달마다 뚝뚝 떨어지므로 여포를 공략할 때 무리하게 정면으로 쳐들어가지 말고 적중작적, 위서의심 등의 계략으로 장수들을 하나씩 빼내면서 세력을 약화시킨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